[네트워크 & 커뮤니티]작은도시기획자들 기업회원 (2015-현재)


앤스페이스는 도시의 '숨'과 '틈'을 채우는 작은도시기획자들 커뮤니티의 초기 회원사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은도시기획자들은 부동산 개발, 공간 기획 운영, 도시 혁신 서비스, 정책 연구 및 지역 활동 등 도시에 활력을 주는 다양한 플레이어들과 연대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네트워크 입니다. 2020년 기준 130여개 회원, 2200명 이상의 국내 최대 도시기획자 커뮤니티로 성장하고 있는 작은도시기획자들에서 앤스페이스는 꾸준히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커먼즈'를 기반으로 한 연구와 콘텐츠 운영에 적극 참여 하고 있습니다. 앤스페이스는 향후에도 작은도시기획자들의 회원사로 도시기획자 발굴 및 양성, 회원사 네트워크의 시너지, 실질적인 도시혁신 정책 개발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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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넷] 괜찮아마을 사태에 괜찮지 않은 기획자들, "기획자의 권리 존중하라"

[더나은미래] 민간기획자 공동행동 나선다... 작은도시기획자들 주최 '괜찮은마을은 괜찮은 걸까' 토론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