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예지 팀장

상상플래닛 프로젝트 커뮤니티빌딩팀


그냥 커뮤니티덕후. 고등학생 시절부터 모임이나 공동체를 만드는 시도를 해왔다. 국내외 다양한 문화 속에서 성장하고 지낸 시간이 많아서 다양성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편이나 대신 암묵적인 사회적 약속을 읽어내는 데 약하다. 그래서 스스로 미스핏 - misfit 으로 느꼈다. 판단받지 않고 나의 맥락과 결을 알아보고 수용해줄 ‘품’과 ‘문화’가 늘 고팠다. 감사하게도 한국 초기 코워킹 스페이스 ‘스페이스노아’와 ‘오픈콘텐츠랩’에서 일하며 그런 갈증을 풀 수 있었다. ‘건강한 개인주의’와 ‘적당한 공동체주의’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고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사랑에 빠졌다. 그래서 이를 ‘국가’와 ‘민족’을 넘어서는 아시아 커뮤니티에 대한 오랜 꿈을 펼쳐보고자 ‘디지털 노마디즘’을 접목하여 이런저런 실험을 했다. 그러다 20대 때 환경운동에 열심이었던 배경으로 환경분야의 IT소셜벤처에서 대내외 커뮤니티빌딩을 하는 경험을 통해 조직문화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세계시민의 코리빙하우스를 지향하는 Seoul Nooks를 열고 작당모의하던 중 2020년 2월 상상플래닛에 합류하게 되었다.



Profile in NSPACE

2014. 6   프로젝트공간 오픈콘텐츠랩 랩장 

2017.  7   공간공유 서비스 글로벌 리서치 프로젝트 리드

2020. 2   프로젝트공간 KT&G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상플래닛 커뮤니티빌딩팀 (팀장) 





Dream in NSPACE

앤스페이스는 부동산 시장의 혁신을 통해 땅보다 자기다움 있는 콘텐츠 있는 사람이 승승장구 하도록 촉진하는 회사다. 그런 앤스페이스에서 프로젝트 공간들을 운영하며 커뮤니티 빌딩에 대해 고민이 깊은 편. 여러 공간에서 공통적으로 받아온 피드백인 ‘편안’하고 ‘환대’하는 공간의 바이브를 대규모 공간에서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여러 실험들을 하고 싶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답게 일하고 존재할 수 있기를, 멤버들이 우리가 운영하는 공간에  출근하는 길이 산뜻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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